918WARP 지구촌 한반도 평화회의 110개국 2000명 입국
지구촌 한반도 평화회의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110여개국 2000명의 인사들이 인천공항을 통하여 입국하고 있습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을 맞이한 HWPL은 각 나라의 인사들을 맞이하기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1.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제일 왼쪽부터),
2. 스테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전 대통령
3.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4.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
5. 게나디 루르불리스 발트흑해 포럼 대표이자 러시아 전 국무장관
HWPL은 해외 각 인사들의 입국과 함께 4주년 만국회의의 개막식은
열린 것입니다.
HWPL은 UN산하 NGO 주최로 2018년 9월 17일~19일까지
대한민국의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을 메인으로
국내 주요도시와 해외 각나라 17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하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많은 개신교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회의임이 분명하기에 HWPL의 방향을 막을 수
없었던 것은 분명 평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일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이 날은 나라의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산가족 또한
그 자리에서 평화의 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려고 모이고 있습니다.
평화의 일은 한 사람만이 주장한다고 하여 되는 것이 아니며,
한 단체가 앞장서서 되는 일 또한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HWPL의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의 지지가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가 있는 이유는 DPCW 10조 38항이라는 평화의 재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평화선구자도 말하지 못하였던 평화의 재료인 DPCW 10조 38항은
전쟁을 겪어본 나라의 국민들이라면 그 아픔을 알기에
HWPL의 회원이 되어 평화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만국회의의 또 다른 점은
공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직접 겪은 동유럽 고위 지도자들의 참석입니다.
동유럽의 전 대통령과, 총리 법원장 그리고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의 각계각층의 관계자들 2000여명이 방한합니다.
이번 918 만국회의의 주제는
"평화실현을위한공동협력 : 지구촌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통한 평화사회건설"
이기 때문에 보다 세분화하여 많은 각계각층 사람들의 회의가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1. 국제법 제정을 위한 지도자 및 시민의 역할
2.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교육
3. 세계지도자들의 한반도 평화통일지지
4. 평화주역으로서 여성과 청년의 역할
5. 분쟁방지와 갈등 극복을 위한 종교간 협력
6.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평화 언론공동체구현
이번 만국회의는 3차 남북정상회담과 같은 날 열리는 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도 대한민국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국가만이 아닌, 종교와 인종과 성별의 차별없이 모든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날은 꼭 생방송으로 많은 HWPL회원의
지지가 있기를 바랍니다.
HWPL 써포터즈의 일인으로서
918 만국회의는 기대되는 날입니다.
꼭 좋은 생방송으로 시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행사홈페이지 및 생방송 시청주소 ☞ bit.ly/2PDd7Ft
▶️ 행사명: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 일시: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오후 3시
▶️ 장소: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