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법, 가장 쉬운 법, 가장 바라는 법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법의 테두리에 있습니다.
가족이 속한 그 안에서 가족들만의 규칙을 지켜야 하고..
내가 속한 단체에 법을 지켜야 하며,
학교를 가면 학교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으로서의 의무도 있습니다.
교육. 납세. 국방. 근로의 의무도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은 많은 법의 테두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 속담에 보면
" 저 사람은 법없이도 살 사람이야."라는 칭찬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법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을 뭐라고 할까요?
"저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 사기당하기 쉬운 사람이야." 맞나요?
비하발언이라 할지 몰라도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
그런데 흠흠..... 나는 그렇게 살지라도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바라는 세상은 어떠할까요?
깜깜한 암흑기의 세상에서 살기를 발버둥치는 아이들에게 경제의식만을
더더욱 심어주어야 할까요?
우리나라 헌법은 누구나 지킬 수 있게 편하게 제정 되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삼강오륜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법이 필요없다 하여도 됩니다.
그러나 법을 교묘히 빠져 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육법전서가 생겨났으며,
또 법망을 피해가는 범죄가 자꾸 생겨나기 때문에 작은 법들과 단체의 규례와
조례가 생긴 것입니다.
이런 법을 다 알기 못하는 서민들로서는
" 그래 착하고 바르게 살면 되는 거야."
그런데 나라는 어떠할까요?
작게 보면 국민은 착하게 살면 되지만, 나라도 착하게 살면 될까요?
나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국가의 대통령이 국민들만 생각할까요? 국가의 대통령이 정치인들만 생각할까요?
모든 대통령들은 자국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맞는 대답일까요?
하지만 부모된 심정은 어떠할까요?
부모는 나의 아이들은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서 .... 아~ 태어나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가지길 원합니다.
님들은 국제법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나요?
너무나 알기도 어렵고 알고싶지도 않고 나와는 상관없는 법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 준다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조금 관심이 가지 않으시니요?
918 서포터즈의 일원으로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HWPL이 DPCW를 소개할까 합니다.
DPCW 10조 38항은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왜냐면 자국의 이익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자국의 미래는 분명해 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또한 평화를 추구하는 UN에서도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각국의 대표들의 의견을 모으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각 나라의 국민에게는 가장 쉬운 법입니다.
국민들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국민이 지키기에는 가장 쉬운 법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UN이 가장 바라는 법입니다.
UN이 모든 의견을 모으기에는 가장 어려운 법이지만,
UN의 기본적 배경은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UN이 DPCW 38항을 모든 국가들에게 적용시키면
UN의 바탕 이념인 평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UN이 가장 바라는법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뒤의 협력자도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HWPL 입니다.
HWPL 은 모든 나라에 평화가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정하였으며,
2018년 9월 18일은 4주년 행사를 통하여 전 세계인이 평화를 외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평화를 전파하고 전쟁을 금지하며 무기가 없는 나라가 많을수록
HWPL의 세계평화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이 날은 4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전.현직대통령 그리고 정치인 종교인 언론사 모두가
합심일체가 되어 모이기에 힘쓰는 날이 될 것입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는 말이 있듯이
좋은마음을 가지고 협력하면 추구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