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하여 세계로 나가는 평화의 바람은 

어쩌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화의 바람이 실행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HWPL 이만희대표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전쟁의 역사를 경험하였기에 그 누구보다도 평화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주는 참혹함과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죽음은

그 어떤 아픔과도 비길 수 없슴을 외칩니다.


HWPL은 평화선언문 5주년을 맞이하여 

아프리카에서 평화의 답과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종교인과 정치인과 그리고 각 나라의 수장과 언론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회의하고 실행해 가기로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2018년 8월 13일 오후 5시 

HWPL 은 29차 세계평화투어를 아프리카에서 하면서

이날은 평화지도자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인인 유튜브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끔 하는 것 또한

전 세계인이 평화의 길을 어떻게 가는지를 알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미 지난주부터 HWPL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인들의 평화의 갈급한 마음을 볼 수 있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평화는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피부로 잘 와 닿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아프리카 사람들은 너무나도 평화를 소망하는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인의 소망보다 

더 많은 전쟁을 치뤄 왔기 때문에

전쟁이 가족과 나라에 주는 참혹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전쟁의 참혹함을 비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그 부모들의 마음을 알기에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외치고 29차 세계평화투어를 힘든 몸을 무릅쓰고 

다니시는 것입니다.


평화의 일은 종교인들이 앞장을 서야한다고 외치며

평화일을 할 때는 하나님도 도와주실 거라고 신앙인들에게도

외치십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DPCW 10조 38항에 싸인하여 전쟁이 없고 무기가 없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기를 촉구하십니다.




또한 언론사가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려면

평화의 일을 온 세계에 홍보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평화은 그 어떤 누구도 싫어하는 사람이 없기에

국가의 원수가 DPCW 10조 38항에 싸인하였다면

그 사실도 널리 홍보하여 자국의 대통령의 생각도 홍보하여야 함을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일까요?

평화를 사랑한다면 

오늘 개최되는 평화회의를 시청하여서

어떻게 세계는 평화의 물결을 맞이할 것인지를 보는 것 어떨런지요


UN도 좋은일은 받아들여서

전 세계인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꼭 시청하세요


▶️ 라이브 주소 ☞ bit.ly/2OtLPkA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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