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많은 화제가 되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이전에도 전 세계의 언론을 한 몸에 받은 일이 있습니
다. 그건 바로 40년 유혈사태의 장소이며 12만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필리핀 민다나오
였습니다. 이는 나라에서도 어찌 할 수 없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목숨걸고 찾아간 이만희총회장은 그들에게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었고,
평화협정을 이끌어 내신 분입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물질적 정신적 어려움을 알았기
에 하늘의 평화를 그들의 마음 속에서도 심어주었던 것입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은 실질적으로 국내에서는 그리 좋은
이미지가 아닌 언론의 오해로 인하여 저폄하되고 있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민다나오 평화협정을 시작으로 하여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일을 알리기 위하여 힘썼습니다.
그리하여, 세계평화순방을 1~31차까지 하면서 연로하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 평화를 전하였습니다.
이 모든 행보가 바로 평화연수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평화를 소망하는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참하였으며, 이 일은 전 세계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들의 박수를 받으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평화가 바람을 타고 가듯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 또한 국내에서는 저폄하 되었지만, 이만희총회장은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평화의 나라임을 홍보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경기도 가평연수원은 일명 평화의궁전이라고 할 만큼 지구촌의 어린이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갔으며 지구촌 정치 종교 언론인들이 지나간 자리입니다.
이러하듯 평화연수원은 지구촌의 화합의 장소가 되었으며 종교인들의 경서를 하나로 만들수 있는 국경과 종교가 하나가
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HWPL 회원이라면 대한민국을 모를 수 없으며 평화연수원을 모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화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장소이며 우리가 모여서 평화의 일을 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HWPL 의 각종인사들은 평화회의의 만찬을 잊을 수 없으며 평화의 일을 추진하고자 모여서 회의 하였던
일들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는 평화연수원은 이미 교육을 받기 위하여 또는 그 모든 행보를 보기 위하여
관람을 요청하는 HWPL 회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없슴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때의 기억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평화를 소망하고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이만희총회장의 행보는 이미 전 세계인들이 모두 알고
있으며 하늘도 땅도 그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평화는 우리에게 빨리 다가와야 할 것이며, 자국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와 자신의 종교만을 위하여
분쟁하는 일은 더 이상 없기를 소망합니다.
이미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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