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두둥 ~~ 세계평화축제를 기다리시나요?
배고픈 아이의 심정도 이보다 떨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고파 보지 않았다면 말하지 말라고 했던가요?
전쟁을 겪지 않은 사람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단어인지를
잘 모를 것입니다.
전쟁은 그냥 승리와 패배 두가지로만 나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모든 사람들에게 아픔을 줍니다.
심장이 타 들어갈 거 같은 아픔은 다시금 비수가 되어 우리
가족들에게로 돌아갑니다
가족의 가장이라면 나라의 수장이라면
조금이나마 나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그 행복을 선물하려고 노심초사 애쓰는 분이 계십니다.
HWPL (이만희대표)은 한 나라의 평화만이 아닌 가정으로부터 시작하여
나라와나라 전 세계가 평화를 누릴 재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많은 세계인들은 9.18만국회의 4주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벌써 대한민국에서 3번의 만국회의를 거치고,
이제는 각 나라마다 동참하겠다고 하여
세계평화축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날은 전 세계가 동시에 평화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세계평화축제의 본 장소인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많은 회원들이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과 여성들은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평화축제가 빨리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HWPL(이만희대표)은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으로부터 시작하였
지만, 기적과 같은 일은 회원들의 동참이 없었으면 평화의바람이
이렇게 세게 불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미 전쟁을 겪고 평화가 소원이었던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었던
이만희대표는 전 세계를 29회 순방하면서 연로하신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청년보다 높은 열정으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이런 평화의 바람은 국민들에게만 그치지는 않았습니다.
각 종교단체가 HWPL의 일을 알고 같이 동참하였으며,
좋은 일을 하기에 언론사들도 앞다투어 홍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재료인 DPCW 10조 38항은 대법관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UN에 국제법으로 상정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않은 918만국회의는 더욱더 구체적인 평화의 일들이
있어질 것이며 많은 나라들의 자문위원들이 앞장서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언론사도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에 평화가 오기를 소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나긴 역사에는 전쟁이 빠질 수 없습니다.
선조의 실수를 또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화합하여 선을 이루듯이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똘똘 뭉쳐서 평화의 일에 앞장선다면,
이산가족의 아픔은 눈녹듯이 녹을 것입니다.
918 행사 홈페이지 주소 (실시간 방영)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한)http://bit.ly/2PDd7Ft
(영)http://bit.ly/2xyb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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