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기쁨을 기억하시나요

2018년 918이 이루어졌던 그 곳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무색하게 만든 918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918 만국회의는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외쳤던 PEACE는 우리의 소망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시시때때로 미디어에서 나오는 안좋은 소식은 사람들의 일상을 힘들게만 하였는데

해마다 들려오는 918 평화만국회의는 작은 소망이 실행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전세계 110개국 200여 도시에서 2019년은 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 평화입니다.

HWPL의 기나긴 노력은 한사람 한사람의 동참으로 인하여 그 빛이 전세계에

전파되고 있습니다.

나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그건 바로 평화입니다.

 

이제는 평화를 향한 외침이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모두 준비되셨나요?

평화를 향하여 달려갑시다.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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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W가 2016년에 공표되어 3년정도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고 지금 전세계 국가와 시민단체들이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 국가적인 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중미의회 DPCW가 결의안에 포함되어 통과 되었습니다.

2.아프리카에서는 55개국 국회의장으로 구성된 범아프리가기관인 (PAP)가 HWPL과 MOU를 체결하고

  DPCW의 지지를 표명하였습니다.

3.동유럽국가인 발트흑해 이사회도 HWPL과 MOU를 맺으면서 DPCW를 지지하였습니다.

 

최근 HWPL  이만희 대표의 30차 평화순방으로 호주에서 열린 행사로 인하여 태평양제도의 12개국가의

전직대통령과 국가원수와 현직 국회의장 대법원장 장관들이 모여서 DPCW 지지를 표명하였습니다.

 

 

 

2018년 HWPL 이만희 대표는  UN에 방문하였을때, 145개국 UN대표부가 DPCW에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DPCW는 짧은 기간에 전세계인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평화를 위한 길에 많은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현  DPCW 지지서명운동에는 176개국의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2019년 평화손편지를 통하여 평화의 바람이 더욱더 힘을 얻고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님께도 2019년에 평화의 손편지가 4차례에 의해 전달되었습니다.

대통령님의 해외순방에서도 그 나라국민들의 평화손편지를 받게 되어 우리나라 언론은 조용하였지만

이제는 이일이 숨길 수 없는 평화의 바람이 되었습니다.

DPCW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는 층은 시민들중에서도 전쟁의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청년들이

하나된 목소리를 내고 있슴에 주목하여야 하겠습니다.

DPCW는 어떤 한나라의 대표가 반대한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큰 힘을 가진 건 그 나라의 시민들입니다.

DPCW 빠른 평화의 바람이

시민들의 입술을 통하여 사랑의 손편지를 통하여 이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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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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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부엌에서 밥을 하여 온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을때를 아시나요?

그 때는 밥상에 앉아볼 엄두조차 하지 못하고, 가마솥옆에서 몰래 누룽지라도 얼른

먹고 하는 그 때는 우리의 할머니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부엌때기라는 단어가 사라진지도 오래되었고,

이제는 현대식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여성들의 인권은 과거에 비하여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 나라가 선진국인지를 가늠하려면 여성들의 인권을 보면 알수 있다하였습니다.

여성들의 인권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갈길이 멀고도

먼 이웃나라의 이야기로만 들립니다.

사회약자인 여성들의 인권은 높아지지 않고 있지만, 현재의 여성들은 모든것을 할

줄 아는 슈퍼우먼이 되어 있습니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여성들은 소리를 조금 더 높여 봅니다.

사회는 미투라는 단어로 처음에는 여성을 존중시하다가

이제는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의 약점을 더욱더 궁금해 합니다.

가해자는 법의 집행을 피해가고 피해자는 아픔만 남아있어 실상은 더욱 더

참혹하기만 합니다.

여성이기에 힘이 없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결국은 죽음을 맞이한 고'구지인'양의

사망은 그 누구에게도 보상받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힘이 없었기에 세상에도 외쳐보았고, 대통령께도 편지하였지만,

세상은 차갑기만 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인권이 사라진 나라라면 국민은 누구에게 보호받아야 할까요?

 

세계인권선언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그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권리마저

빼앗기는 것입니다.

세계인권선인이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운동도 같이 발을 맞추어 봅니다.

* 행사 : 세계인권선언 70주년기념 인권사각지대 여성인권 회복촉구

* 일시 :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10시~12시

* 주최 : 세계여성평화그룹

* 주관 :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합니다.

그러하기에 여성은 보호받을 수 있으며, 사회강자에게 그 존엄성을 빼앗길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여성은 존엄하기에 내가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작은 관심이 큰 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12월 13일(목) 오전11시

 http://bit.ly/2QtuYDU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 힘을 모으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만들어 보아요. ^^

 

Posted by 청군백군
,

 

기사 발췌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807602&sid1=102&mode=LSD&mid=shm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우리는 HWPL 이라는 단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UN산하기관인 NGO(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당일 9월 14일

공식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2018년 9월17일부터 있을 예정인 평화광복4주년 행사는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레적으로 많은 단체들의 압박으로 평화행사를 하기에 많은 곤혹을 치른

HWPL은 그 반대를 무릅쓰고 인천에서 열기로 발표를 한 것입니다.

 

이번 HWPL의 4주년 행사는

장소와 시간을 공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해외의 많은 고위급인사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현직 대통롱, 총리, 국회의원, 국회의장, 그리고 법조계 , 교육계, 종교계단체장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HWPL은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 일을 함에 있어

해외 각 나라의 지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주요도시와 미국.독일.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17개국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평화의 일을 알리고

평화의 만들어 가기 위하여

HWPL은 DPCW 10조 38항을 평화의 재료로 내세웠으며.

위 법안이 UN에 상정되어 UN이사국의 2/3 이상이 찬성하면 통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은 전 세계 고위인사들만 오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HWPL, IWPG, IPYG 의 회원들은 각 도시에서 실시간으로

동참하게 될 예정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으며,

회원들의 열기는 너무나 뜨겁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HWPL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제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1.이를 위한 시민의 역할

2.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교육

3.세계지도자들의 한반도 평화통일지지

4. 평화의 주인공인 여성과 청년의 역할

5. 분쟁방지와 갈등 극복을 위한 종교간 협력

6.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알권리

7. 평화통일을 위한 전 지구적 지지와 행동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저는 한나라의 시민이고 여성으로서 가장 지지하고 싶은 것은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알권리입니다.

이제는 가짜뉴스가 돌아다니는 언론계가 아니라,

기자의 사명을 목숨처럼 여겨서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인이

많아지기를 고대해 봅니다.

HWPL은 특히 세계 법조인들과 심의깊은 논의를 통하여

DPCW 10조 38항이 17여개국 100만명이 참여하는 평화의

국제법 제정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전 세계인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지구의 아주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큰 일을 도모하고 있으니,

이제는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와야 함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918만국회의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생방송으로 참여하는 평화시민이 되어 봅시다.

실시간 생방송 주소:

 http://bit.ly/2PDd7Ft

대륙연합종교연합사무실 17일(월) 10시시작

2018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콘퍼런스 17일(월)15:30 시작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18일(화) 15:00 시작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평화문화전파 19일(수)12:30 시작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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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법의 테두리에 있습니다.

가족이 속한 그 안에서 가족들만의 규칙을 지켜야 하고..

내가 속한 단체에 법을 지켜야 하며,

학교를 가면 학교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으로서의 의무도 있습니다.

교육. 납세. 국방. 근로의 의무도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은 많은 법의 테두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 속담에 보면

" 저 사람은 법없이도 살 사람이야."라는 칭찬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법 없이도 살수 있는 사람을 뭐라고 할까요?

"저 사람은 다른 사람한테 사기당하기 쉬운 사람이야."  맞나요?

비하발언이라 할지 몰라도 요즘 세상이 그렇습니다.

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

그런데 흠흠..... 나는 그렇게 살지라도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바라는 세상은 어떠할까요?

깜깜한 암흑기의 세상에서 살기를 발버둥치는 아이들에게 경제의식만을

더더욱 심어주어야 할까요?

 

 

우리나라 헌법은 누구나 지킬 수 있게 편하게 제정 되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삼강오륜을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법이 필요없다 하여도 됩니다.

그러나 법을 교묘히 빠져 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육법전서가 생겨났으며,

또 법망을 피해가는 범죄가 자꾸 생겨나기 때문에 작은 법들과 단체의 규례와

조례가 생긴 것입니다.

이런 법을 다 알기 못하는 서민들로서는

" 그래 착하고 바르게 살면 되는 거야."

 

그런데 나라는 어떠할까요?

작게 보면 국민은 착하게 살면 되지만, 나라도 착하게 살면 될까요?

나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국가의 대통령이 국민들만 생각할까요?  국가의 대통령이 정치인들만 생각할까요?

모든 대통령들은 자국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맞는 대답일까요?

하지만 부모된 심정은 어떠할까요?

부모는 나의 아이들은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아서 .... 아~ 태어나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가지길 원합니다.

 

님들은 국제법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나요?

너무나 알기도 어렵고 알고싶지도 않고 나와는 상관없는 법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 준다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조금 관심이 가지 않으시니요?

918 서포터즈의 일원으로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HWPL이 DPCW를 소개할까 합니다.

 

 

 

DPCW 10조 38항은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왜냐면 자국의 이익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자국의 미래는 분명해 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대통령에게는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또한 평화를 추구하는 UN에서도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각국의 대표들의 의견을 모으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각 나라의 국민에게는 가장 쉬운 법입니다.

국민들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전쟁이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국민이 지키기에는 가장 쉬운 법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UN이 가장 바라는 법입니다.

UN이 모든 의견을 모으기에는 가장 어려운 법이지만,

UN의 기본적 배경은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UN이 DPCW 38항을 모든 국가들에게 적용시키면

UN의 바탕 이념인 평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UN이 가장 바라는법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뒤의 협력자도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HWPL 입니다.

HWPL 은 모든 나라에 평화가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정하였으며,

2018년 9월 18일은 4주년 행사를 통하여 전 세계인이 평화를 외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평화를 전파하고 전쟁을 금지하며 무기가 없는 나라가 많을수록

HWPL의 세계평화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이 날은 4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전.현직대통령 그리고 정치인 종교인 언론사 모두가

합심일체가 되어 모이기에 힘쓰는 날이 될 것입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는 말이 있듯이

좋은마음을 가지고 협력하면 추구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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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oo.gl/VXKi7G

 

한국인의 밥상을 보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울컥하였습니다.

 

크게 한번 울어보지도 못하고 휴전선 넘어 먼 산만 바라보아야 했던

 

할머니 이산가족의 아픔을 딛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은

 

약 6만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주인공 윤부옥씨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는 도루묵을 잘 해주셨습니다.

 

 어떤날은 수레에 한 가득 싣고 오셔서 도루묵 맑은탕 해주십니다.

 

 도루묵 맑은탕에는 그 어떤 조미료도 넣지 않고 소금과 간장 무우를

 

넣으시고 두루묵을 넣어 끓여주신 그 맛이 아직도

 

잊지 못하겠....... ㅠㅠ"

 

함경도 출신 윤부옥씨는 어머니가 해주신 도루목 맑은탕을 하면서

 

배곯지 마라는 어머니의 당부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두고 온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소망을 가지면

 

실향민들은 마음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지금의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도 행복하게 지내는데

 

두고 온 가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살아있기는 한 걸까?

 

모든 이산가족들의 마음이 가슴속 깊이 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분단은 결코 막을 수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민족입니다.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이제는 조금 생소하기만 하지만,

 

과거 우리대한민국의 국민은 백의민족, 단일민족이었습니다.

 

비록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지금의

 

신세가 되었지만....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과거 6.25를 겪지 않은 지금의 세대는

 

어쩌면 축복받은 세대일 것입니다.

 

이렇게 과거 전쟁을 겪으시고 그 아픔이 얼마나 많은 멍애를 주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4년전부터 우리나라에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로 이제는 모른다 하는이가 없는 HWPL 이만희대표님은

 

6.25의 참혹함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전쟁이 주는 비참함과 고통과 아픔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될만큼의 기억이기에

 

평화걷기운동, DPCW 10조 38항, IWPG, IPYG

 

많은 사람들이 평화단체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IWPG로    청년들은 IPYG로

 

그 주체에 HWPL이 버팀목이 되어 평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DPCW 10조 38항은 각국의 대통령들이 평화를 얼마나 갈망하는지를

 

알수 있는 길입니다.

 

국민을 사랑한다면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에 싸인을 할 것이며

 

국민들은 이를 계기로 자국의 대통령의 가치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9월 18일은 평화의 날입니다

 

각 단체에서 리더가 되는 분들은 모두가 편지를 받았을 것입니다.

 

만약 아직도 나에게 초청장이 오지 않았다면,

 

과연 내가 속한 단체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2018년 9월 화합의 장으로 모여서

 

평화를 실현시키는 국민이 되어 보아요

 

이날은 전 세계에 평화를 지지하는 회원들이 모임으로

 

대한민국은 더더욱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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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올듯말듯하여 참 찝찝한 날씨가 거듭되고 있습니다.


이런와중에 봉화 소천면사무소에서 엽총난사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북 봉화군은 아주 작은 마을로서 소천면사무소는 정말 법이 


없어도 살수 있는 마을일 것 같았는데.....


당일(8.21일)오전 9시 31분쯤 봉화소천면사무소에 70대 김모씨가 직원


들에게 총을 발사해서 공무원(47살, 38살) 두명이 크게 다쳐 헬기로 


근처 안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일 9시 15분쯤 인근 사찰에서도 총을 쏴서 인근 주민1명이 어깨에 


총상을 입고 치료 받고 있었던 일이 있슴에도 가해자는 면사무소에 가서 또 다른


총기난사를 한 점으로 범행경위와 동기를 조사받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 https://news.v.daum.net/v/20180821132110403?rcmd=rn

 

 

 


 


 



총기가 우리에게 주는 공포는 굉장합니다.


우리나라는 총기를 등록하고 사용허가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게 총기관리를 하였슴에도 죄없는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합니다.


결코 이런 사건들은 그냥 두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하물며 애완동물도 지켜주자고 하는 단체가 비일비재하게 많은데...


사람의 생명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어떤 소용이 있을까요?


가정의 파탄은 물론 그 구성원들과 가족들은 어떤 고통을 참아야 할런지 짐작이 


안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좀 더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평화롭게 잘 살아가던 한 가정의 가장들의 죽음은 그야말로 파탄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의 생명은 우리가 보호하여야 하겠지만


최소한 나라에서 무기를 관리함에 있어서는 더 철저히 하여서

 

제 2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시골에서 있어진 일이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청군백군
,

HWPL 28차 평화순방으로 맺은 결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된 HWPL의 제 28차 평화순방으로
다시 한 번 평화의 불을 당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미국 유엔본부에서
145개국의 대사들과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대표님은 대사들에게 각 나라로 돌아가게 되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 사인 할 수 있도록
부탁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전세계 대통령들이 한 마음으로
전쟁종식을 할 수 있는 국제법안에 사인을 한다면
세계평화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요~?

 

 

 

 

이만희 대표님은 정치인도, 국회의원도 아닙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써, 오직 "평화" 를 위해
전세계를 돌며 호소하고 계시는 민간단체 대표입니다.

 

평범한 한 사람이지만,
그 진실된 마음 하나로 수 많은 대사들과
국회의원들, 교육인, 종교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 너무 멋있고 신기하네요.

 

 

 

 

HWPL의 양 날개 IPYG와 IWPG 대표님도
함께 28차 평화순방을 갔다왔는데,

 

"거의 모든 국가들이 DPCW에 동의하고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씀하시며

 

"역대 순방 중 가장 많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말씀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HWPL을 만나는 사람마다 평화의 일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고, 더 나아가
자국의 대통령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일 분단국가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 속에는 평화가 항상 있는줄 압니다.

 

우리도 평범한 한 사람일뿐이지만,

그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큰 외침으로

변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세계평화를 위해

HWPL과 함께해주시길 바래요 ^^

Posted by 행복한 라바
,

DPCW, 핵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요즘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

긍적적인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전쟁으로부터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분단국가이지요.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분단이 된지 어느덧 70년..

이제는 분단, 전쟁 등 모든것이 무뎌졌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더욱 그렇지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가장 먼저는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끌려나갈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잃고,

자녀는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서로를 죽이며 몸과 마음은 피폐해지고,

돌아갈 집도, 고향도 전부 없어집니다.

 

이렇게 잔혹한 전쟁.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일까요?

 

 

 

 

예전에는 전쟁이 일어나도 총과 칼 뿐이었고,

비교적 아래지역은 안전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전쟁이 일어난다면 무기는

총과 칼이 아닌 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 뿐 아니라 주변 국가까지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나열된 것처럼

핵전쟁이 일어나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그야말로 지구멸망!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핵은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요?

 

핵은 핵으로?

아니면 진실된 사랑으로?

 

가장 실현 가능성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DPCW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선언문"

 

 

 

 

DPCW는

세계적인 평화운동 단체 HWPL이 제시한 것으로,

 

무력사용 금지, 전력, 국경, 자결권, 자위권

세계평화를 위한 해결방안들이

10조 38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각국의 정치, 종교, 교육, 사회문화 지도자들이

 

HWPL과 한마음이 되어 DPCW를 적극 지지했고,

현재 UN에 상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지구에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만화 속에만 있을 것 같은 세계평화.

정말 HWPL을 통해 이룰 수 있을까요?? ^^

 

HWPL 이만희 대표님을 만나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돈, 권력, 명예를 위해서가 아닌

전쟁을 직접 겪어본 자로써,

진심으로 평화를 원하시는 이만희 대표님.

 

이런 대표님의 진심을 느낀 전세계 사람들은

HWPL과 뜻을 합할 수 밖에 없답니다.

 

 

 

 

DPCW를 UN에 상정한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은,

 

2014년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40년 전쟁을

평화협정으로 이끄셨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만국회의를 열어

전 세계, 전 종교의 화합의 장을 만드셨습니다.

 

종교의 화합이 중요한 이유는

전세계 전쟁의 80%가 "종교"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

 

세계평화를 위한 성공적인 법안으로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행복한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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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동욱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열애

 

 

지금 실검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수지와 이동욱의 열애!

정말 선남선녀 커플이 아닐 수 없네요~~

 

평소 수지 너무 이쁘고 청순청순해서 좋아했는데,

이번 청바지 광고도 진짜 찰떡으로 이쁘게 찍었더라구요 ㅎㅎ

 

도깨비로 주가를 올린 이동욱과 열애설이 터졌는데,

빠르고 쿨하게(?) 인정을 한 상태입니다~

 

 

 

 

수지 나이 24.

이동욱 나이 37.

 

수지 이동욱 나이차가 13살이라는데,

이동욱이 워낙 동안이고 잘생겨서..ㅎ

그렇게까지는 안보이더라구요~

 

만난진 얼마 안된것 같은 수지 이동욱 커플.

이쁜 만남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

 

 

 

최근 결혼하신 미나 류필립도 그렇고,,

 

요즘 13살은 큰 차이도 아니던데

다음엔 어떤 나이차를 깬 세기의 커플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ㅎㅎ

 

Posted by 행복한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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