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뉴스와 신분에서 남북정상회담이

1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북한의 김정은은 대한민국대통령이

자국을 방문할 때에는

아주 큰 환대를 할 것으로 말하였기에

문재인 대통령부부의 북한 방문은 온 세계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북미회담이 순조로운 진행이 되지 않는 반면에

문재인대통령의 중재가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언론들은 말하고,

마치 금방이라도 핵폐기가 될 것인양 나팔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평화의 일에 불을 지핀 단체가 있습니다.

 

(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은

918 만국회의 4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각국나라에서

많은 인사들을

초청하여 이제는 더욱더 세밀하게 평화의 일을 논의하고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이며, 전쟁의 아픔을 겪은 민족으로서

전쟁이 주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HWPL (이만희대표)는 전쟁의 현장에서

같은 민족이 싸우는 것을 보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기에

고령의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벌써 전 세계를 29회차를 다니면서

뜻을 같이 하는 HWPL의 회원들을 모았으며

각 나라의 고위 인사들은 스스로 자문위원이 되기를 자처하였습니다.

 

 

918만국회의 4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HWPL의 이루어진 일을 본다면,

 

 첫째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국제법을 제정을 위해 지난

2016년 3월 14일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을 제정해

전 세계에 공표하였습니다.

 

이후 이를 UN에 상정하기 위하여 DPCW 10조 38항을

세계를 순방하면서 많은 언론인 정치인 법조인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를 지지하지 않는 국가의 수장이라면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볼수 밖에 없다라고 하여

어쩌면 그 어떤 사람도 지지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자국민을 사랑하며

자국민의 행복을 원한다면 그 어떤 정치인도 법조인도 평화의 일에

앞장서야만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을 맞이하여

두번째로

종교연합사무실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HWPL은 지구촌 분쟁의 80%가 종교로 빚어진다는 사실에 근거해

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 되자는 취지로

종교연합사무실을 활발히 개설하고 있습니다.

 

종교연합사무실에서는 종교가 믿을 만한 경서를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면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HWPL 대표는 주장합니다.

2014년 첫 만국회에에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은

각자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이일을 수행하였고

2018년 현재 126개국에 218개소의

종교연합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서비교토론회가 활발히 이루어져 가는 중에 있습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경서에 담긴 신의 뜻을 알게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평화문화확산에도 힘을 모았으며,

세번째로는

평화학교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HWPL은 평화교육을 통한 평화문화확산에도 힘을 모았으며,

평화교육은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가치관 교육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평화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평화를 위한 교사를 양성하며

평화수업으로 인하여 학생들을 깨우치고

평화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 주므로서 시민을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입니다.

 

그리고 2018년 현재 이스라엘, 필리핀, 미국, 코소보등

10개국 140여개 교육기관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하여

초.중.고.및 대학교까지

평화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WPL의 29차에 걸쳐 평화순방 한 145개국은

HWPL의 모든 사업을 지지하고 있으며,

918만국회의를 성황리에 치르고 실시간으로 시청하여

그 뜻을 함께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2018년 918만국회의가 있는 그 현장에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18일(화) 15:00

생방송 주소 : http://bit.ly/2PDd7Ft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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