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의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대한민국으로 모여야 함을
그 어떤 사람도 모르는 자가 없을 지경입니다.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이제 디데이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작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의 청년단체들의 입장 또한 그 씩씩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018년 9월 17~19일을 이번에는 인천에서 개최합니다.
인천은 대한민국을 들어오려면 누구나 통하여야 하는 도시로서
전 세계인들의 입장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각 나라의 전.현직 대통령들 그리고 대법관들 또한 각 시의 정치인들과
각 종교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들....
그리고 이 모든 평화의 일을 알리는 언론사들 또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 날은 인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요 광역시와 제주 그리고 주요 도시와
미국, 동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약 17개국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행사에는 루마니아 전 대통령과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튀니지 전 대통령,
벨라루스 전 대통령 , 네팔 전 총리, 아르메니아 전 총리, 등 대법원장과
고위 지도자들 또한 자리가 완료되었으며....
법조계 교육계 그리고 각 시민단체에서도 초청장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화의 일을 HWPL(이만희대표)이 시작한지 4주년임에도 많은 나라에서
지지를 하고 있는 것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전쟁에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HWPL(이만희대표)의 평화의 일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였으며,
해외에서의 거물급 인사들이 자국민들의 좋은 모습을 보고 전파하였기에
해마다 많은 인사들이 들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HWPL은 평화의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가 되고
좋은 일에 좋은 일이 더하여서
이제는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기운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질 것임을 확신합니다.
만국회의를 통하여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하였으며,
국제사회 지도자들이 평화를 소원하듯이
UN에서도 DPCW 10조 38항이 채택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사람의 작은 생각이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한걸음씩 옮겨졌을 때에, 평화란 글자는 바람이 되어
전세계에 평화바람을 일으킵니다.
비록 HWPL(이만희대표)의 4년전 평화의 바람은 작게 시작되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할 큰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에게 평화가 유산이 되어,
청년들이 아이들이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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