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의 미래는 자국의 청년을 보면 알수 있다 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미래는 전 세계인의 청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래를 향하여 나가는 전 세계인의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오늘 저는 보았습니다.

2019년 평화와 화합의 컨퍼런스를 보며 희망을 보았습니다.

HWPL 의 두 날개중 하나인 IPYG는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과거 어른들이 주지 못하였던 모습을

지금의 청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즐거움으로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가 지금의 청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할까요~~

IPYG의 청년들은 순수하였으며 화합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전쟁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 어른이 있다면,

IPYG의 청년들은 그런 생각들을 무색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IPYG를 최근 더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HWPL의 DPCW 10조38항입니다.

HWPL은 세계각국의 정치인 법조인 종교인 언론인들에게 DPCW 10조 38항이

UN에 상정되기 위하여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계인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IPYG청년들도 전쟁을 종식시키는 해답은

 DPCW 10조 38항이 강제적으로라도 평화를 지키기위한 법적효력이 있슴을

인지하고 많은 청년들이 동참하기를 원하며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청년들은 그 결과를 알고 있기에

과거와 같은 전쟁은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원하며

각국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건 자국의 국민들을 사랑하지

않음이 나오는 행위이기에 더욱더 자신의 나라에서 활동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전 세계청년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IPYG 청년들은 전쟁의 무기보다 더 강력한 펜의 위대함을 보여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DPCW 10조 38항의 강함을 펜으로서 실현하자고 주장합니다.

청년들에게 국제법지지선언문을 지지하고 펜으로 평화를 위하여 각나라 대통령에게

 DPCW 10조 38항을 알리는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문서로 만들기 위하여 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DPCW 10조 38항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많은 분쟁들을 막게하며 23개국의

청년들이 편지를 썼으며 그리하여 8개국 수상과 대통령에게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손편지를 써서 현재 컨퍼런스를 하고 있는 호주 뿐 아니라

각 섬나라에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무기보다 강력한 펜으로 손편지를 적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한나라의 수상과 대통령에게 보내는 손편지는 각 나라 리더를 감동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평화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나갔으며,

IPYG의 평화운동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청년들은 무기보다 더 강력한 펜으로 지혜를 모았으며,

그들의 모습에서 전 세계의 미래는 빛처럼 밝음을 저는 보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그토록 원하는 평화는 이미 그들의 눈앞에 있슴을 느끼게 하는

컨퍼런스였습니다.

IPYG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그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IPYG컨퍼런스 생중계방송

유튜브: http://bit.ly/hwpl0218ko1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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