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HWPL은 평화를 위한 포럼을 가져 새로운 협력과 도약을 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이미 전쟁의 참혹함을 맛본 HWPL 이만희 대표는 이 세상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를 소망하기에 많은 나라에 이 일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평화를 이루자는 취지가 있었습니다.
HWPL 이만희대표는 평화의 재료를 DPCW 10조 38항을 내어 놓았으며
평화를 위한다면 이제는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강제적이라도 법으로
규정해 놓고 그 법을 지키게끔 하는게 평화를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오늘은 동남아시아에서 평화의 재료인 DPCW 10조 38항을 UN에 상정시키기 위한
도약을 가졌습니다.
IPYG 정영민부장은 학생단체와 청년단체가 하나가 되어 HWPL의 양날개중
한 날개를 맞고 있으며 DPCW가 상정되기를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DPCW는 10조 38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라마다 분쟁이 있을때 분쟁을 조절하는 원칙에 대하여 법으로 제제하는
것입니다.
1~5조는 분쟁의 예방 6~7조는 분쟁의 해결 8~10조는 평화세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법에 대하여 말합니다.
기존의 국제법과는 전혀다른 법입니다.
교육 문화 언론 시민사회의 역할까지 알려주는 해결책입니다.
사법기구의 혁신성 혁신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합니다.
DPCW는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대륙에서 많은 지지의사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만희 대표는 UN에서 DPCW의 필요성을 강조하셨고 이를 통해 많은 지지와
기립 박수를 보내왔습니다.
동남아 국가와 지지자들이 평화를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3년이째 안된 DPCW 176개국 70만명 이상이 지지 서명을 하였으며
많은행사가 열렸습니다.
IWPG 윤현숙대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란에서 자녀를 지키고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에 HWPL의 두날개 중 하나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IWPG는 국내 100여개의 지구와 240여개의 협력단체가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과 여성그룹과 청년그룹이 함께하는 30여차의 세계평화순방은
그 발걸음이 닫지 않을 정도로 순방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70년전 한국전쟁에서는 400만명의 죽임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전쟁의 참혹함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평화가 더 간절한 것입니다.
동남아시아 여러국가들의 국민성은 더 평화를 원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30여차례의 평화순방을 통해 평화를 열광하는 모습이 넘쳐났고 평화의 나팔소리가
울리게 된 것입니다.
이만희대표는 평화를 이루게끔 하늘이 보낸 사자입니다.
그 해답은 2016년의 HWPL이 선포한 지구촌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입니다.
이는 지구촌 전쟁의 평화를 위한 완벽한 해답입니다.
이는 이만희대표님과 국제적인 법률가들이 만든 평화선언문입니다.
전 세계37억 여성들이 이를 지지한다면 우리의 후대에 평화를 물려줄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속력이 있는 법이 되도록 촉구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그 생생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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