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의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설립목적에 발맞추어

2013년부터 지금까지 발빠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은 노력을 보이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는

31차 세계평화순방을 떠났으며 그 행보는 오늘 지구 반대편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실시간 영상시청

2019년 4월 2일 (화) 오후 10시

▶  http://bit.ly/0402hwpl_kr

 

 

2019년 HWPL은 전 세계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게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이 국제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법안으로 유엔에 상정되기 위하여 전세계 국가들과 정치인 종교인 그리고 언론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HWPL의 두날개 IWPG, IPYG의 협력에 발맞추어

평화의 손편지 캠페인이 전 세계인들의 바람으로 이루어져 누구든지 평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각 나라의 대통령님은 이 평화의 손편지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비단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의 생각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평화의 바람이 전 세계로

불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소망일 것입니다.

오늘은 루마니에에서 평화의 소식을 듣고 후손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평화의 길을 열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 몫은 여성들이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집념하에 이루어지는 컨퍼런스입니다.

 

세계 174개국에서 국경 문화 종교 그리고 이념을 초월한  HWPL의 평화행보는

이미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그리고 세계 여성들과 청년들에게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대표는 '지구촌의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자' 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지구촌을 30바퀴를 돌았지만 전쟁을 원하는 이는 단 한사람도 었었다.

 저 하늘의 수천수만의 별 가운데 유일한 생명이 있는 이 좋은 지구촌을 파괴해야겠는가.

 이제 더 이상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면서

DPCW 10조 38항을 더욱더 강조하였습니다.

이제는 HWPL의 행보가 어디로 이어질지가 더 궁금하며

꿈을 현실로 이루어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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