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 및 평화걷기

- 평화를 향한 전 세계의 외침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지지를 촉구한다

- 일시 : 2019.5.25일(토) 오전 10시 30분

- 유튜브 생중계 :  http://bit.ly/6th525ko

 

내일은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각 지역의 행사장으로 나와서 525 평화걷기대회에 참석합니다.

이번 6주년 평화걷기 대회는 작년과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피스레터의 기적을 보는 것입니다.

세계의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들이 자국의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평화를 바라고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피스레터는 이제 그 기적의 결과가 DPCW 10조 38항으로 나오게 됨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피스레터는 종이 한장이 세계를 바꿔줄 수 있다는 기적을 보내고 있으며

이제는 HWPL만이 아니라 시민단체들도 같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화지지자들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피스레터는 193개국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렇게 시민들의 평화외침이

대통령의 평화에 대한 답신으로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평화의 답을 " 피스레터에" 적어 보낸 시민들은 이제는 평화를 받아들이고 평화할 준비가 다 되었다고

대통령께 편지보내었으며 우리는 대통령님의 답신을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평화의 답에는 DPCW 10조 38항이 있슴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인 525는 약 70여개국의 전세계 많은 시민들이 평화를 바라는 평화걷기대회를 할 것이며,

5월25일 10시에 각국의 시민들이 평화걷기행사를 하면서 외치는 DPCW 10조 38항은 이제 그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주최하는 HWPL은 이미 과거에 평화의 일을 계속하여오고 있었으며

그 결과물로 민다나오에 평화를 가져다준 최초의 민간단체(HWPL)입니다.

 

 

"우리 기관은 정부와 함께 평화 협약서에 서명을 했으며 이미 우리의 고향 민다나오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이는 세계평화를 위한 우리의 헌신이며 우리는 기꺼이 평화를 이루는 일을 할 것이다.

HWPL과 함께 우리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를 이루어 갈 것이다."

2014년 3월 필리핀 정부와 평화협정을 체결 하기위하여 같은해 1월 24일 이만희 HWPL대표는 민다나오를

방문하여 이슬람과 카톨릭지도자 간 민간차원의 평화협정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전쟁의 긴박한 상황이 항시 있었던 민다나오는 이제는 무기를 내려놓고 대화로서 평화협정을 이루어 내었으며,

평화협정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한 HWPL 이만희대표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어놓고 민다나오로

가는 행보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평화라는 결과가 있기 위하여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함이 있어야만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제는 평화의 결과를 위한 도구가 DPCW 10조 38항이 됨이 사람들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WPL은 DPCW 10조 38항이 UN에 상정되기 위하여 꾸준히 외칠 것이며

피스레터의 답신이 늦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결실
  * 민다나오와 HWPL, 평화의 인연
http://hwpl.kr/ko/news/view/190301376/0/SpecialBondofPeacethatTiesMindanaoandHWPLTogether

 * 아프리카 3개국의 DPCW ‘국가선언문’ 채택, 발트흑해 이사회 MOU체결, 고위급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종교통합위원회’ 발족
http://hwpl.kr/ko/news/view/181229362/0/BeyondExpectations2018HWPLJourneyofPeace

 

 

 

Posted by 청군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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