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평화야 친구하자 - 평화사랑그림그리기

오늘은 제 2회 IWPG 여성그룹의 평화그림그리기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일시 : 2019. 10.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생중계주소 : https://youtu.be/SfDXWnkbL8c

시상식 당일   보컬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응원하여 주었으며,

 천조라는 치어리더팀의 사람들의 마음이 평화의 하나된 마음으로

 모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있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어깨가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천조팀의 율동은 아슬아슬한 공중회전과

활기찬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SMD 마침밴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악기로 질서와 협동된

모습을 보여주어서 평화의  절실한 청년들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평화의 외침이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장고춤은 한국무용의 선율을 보여주며

우리나라의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노고빛 예술단의 화랑도는 신라때의 국가를 위하여 앞장섰던 화랑도처럼

어둡던 길을 밝게 물들인다는 뜻으로 평화의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30개국 41개도시에서 시작한

행사는 미래의 희망이요 전쟁없는 지구촌의 주인공이 될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평화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평화라는 두글자가 온 세계에

평화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이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하기위하여 국내외 전문성있는 분들이 심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의 희망어린 작품을 보며 우리의 자녀들이 전쟁의 문화를 끝내고

평화를 바라는 마음이 뜨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윤현숙대표는 인사하였습니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는 앞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에게

평화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른들은 많은 협조가 있슴을 바랬습니다.

 

 

국내외 전문성있는 그림그리기 심사자들은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평화의 마음을 엿볼수 있으며, 모든 어린이들에게 모두 상을 주지 못해 아쉬움을

표현하였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사리같은 손으로 그린 그림은 평화를 갈망하는 진정어린

모습이 보였으며 다른 작품을 심사할때와 사뭇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은 그 마음에 어른들이 알려주는대로 도화지 같이 보이는 것을 그립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평화의 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전 세계의 아이들이 좋은 세상 좋은 환경에서 밝게 자라는 모습이 어른들의

작은 소망일 것입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IWPG 여성단체 화이팅입니다 !!